도서실에서 매직트리라는 책을빌렸다.

책 이름이 특이해 빌려보았다.쿠키라는 애는 마법의 빨간 의자를 우연히 갖게되고

기상천외한 마법여행을 함께하게된다.방학이되자 쿠키는 블루벡, 가비와 함께 체스캠프를 떠나게되었는데 니코뎀을 만나게되었다.체스캠핑 장소는 오래된 성이었다.캠프의 마지막날 열리는 체스대회 상품은 체스 말이었다.하지만 이 체스말은 마법의 체스말이었다.

체스의 마법을 알게된 쿠키는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이 클론을 만들었다.

신기한 한가지는 체스말은 색깔에 따라 소원이 이루어지는것이다.

검정색 체스는 나쁜소원,흰색말은 좋은쪽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쿠키가 검정색말로 만들어낸 클론이 검정색말을 다가져가 사건을벌이게된다.

이책을 읽고 사건을 파해쳐나갈 쿠키와 블루백,가비,줄리,니코뎀 아이들의 이야기가 기대가된다.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