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6-1 김성노 |
|||||
---|---|---|---|---|---|
작성자 | 김성노 | 등록일 | 14.09.30 | 조회수 | 205 |
장영실은 기계나 물건만드는것을 잘하고 무엇을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 장영실은 어렸을때 뛰어난 손솜씨가 있었지만 신분이 천민이라서 차별을 받았다.신분이 천민이라서 사또의 노비가 되었다. 어느날 사또가 가장 아끼던 서랍장이 고장이났다.장영실은 그 서랍장을 고쳐주었다. 그래서 사또는 큰상을 주었다. 그런 소문이 세종대왕에거도 들려져 임금은 장영실을 불러 벼슬을 주었다. 하지만 신하들은 장영실을 천민이라 못살게 굴었다. 그렇지만 장열실은 참아내고 해시계 물시계 자격루 등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벼슬이높아지고 백성들을 위해 물건을 만들었다. 만약 장영실이 없었다며 이런 신기한 물건들을 보지 못했을것이다. 나도 이분처럼 본받아야겠다!!! |
이전글 | 공포특급 |
---|---|
다음글 | (6-1신은환)헬렌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