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신은환)헬렌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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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은환 | 등록일 | 14.09.30 | 조회수 | 207 |
헬렌켈러는 1880년 7월 27일에 태어났다. 헬렌켈러는 태어난 후 19개월 후에 중병에 걸려서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 그래서 그레이엄 벨의 추천으로 앤 설리번 이라는 가정교사를 데려왔다. 그리고 앤 설리번은 물이 나오는곳에 헬렌켈러의 손에 가져다 대고, 물을 만지게 한 후 선생님은 'water' 이라는 단어를 손에 써줬다. 헬렌켈러는 단어를 알게되고, 선생님이 책을 읽어줄 때 일일이 손에 철자를 써야하니까 힘들었다. 선생님은 점자로 글을 읽게 하였고, 더 많은 것을 배운 헬렌켈러는 대학에 가서 점자로 더 많은걸 배웠지만, 시험볼때 선생님이 옆에 있어줘야 했는데, 교실 선생님들은 앤 셀리번 선생님이 헬렌켈러에게 정답을 알려줄까 걱정이됬었다.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 앤 셀리번 선생님은 죽고, 늙은 헬렌켈러는 1968년 6월 1일에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나는 헬렌켈러가 눈이보이지않고, 귀가 들리지 않지만 열심히 공부한것이 대단한것같다. 나도 헬렌켈러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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