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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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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김아정)
작성자 김아정 등록일 14.09.30 조회수 215
렝켄이라는 여자 아이가 살았다. 근데 어느날 렝켄은 엄마 아빠가 자신의 의견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경찰아져씨께 물어 프란치스카 프란게 차익헨 이라느 손가락이 6개가달려있는 요정에게 찾아갔다. 그요정은 렝켄에게 설탕을 먹으면 키가 작아지는 마법의 설탕 두조각을 주었다. 렝켄은 집에 가자마자 엄마 아빠 찻잔에 마법의 설탕 두조각을 넣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는 차를 마시고 렝켄의 말을 거역할때 마다 키가 줄어들었다. 어느새 렝켄의 부모님의 키는 성냥만큼 작아지게되자 렝켄은 더이상 부모님 이 자신을 못키워줄것 같다는 마음이들자 다시 요정 에게 찾아갔다. 요정은 렝켄에게 지금 시간을 돌려놓을테니 그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자신이 먹어야 된다고 말하였다. 하는수없이 렝켄으은 설탕 두조각을 입에 털어놓았다. 더이상 렝켄은 부모님의 말을 거역할수 없게 되었다. 하루종일 몇일동안 부모님의 말을 거역 하지 않게 되자 부모님은 렝켄이 뭔가 수상하여 렝켄에게 물어보았다. 렝켄은 아빠께 모든일을 설명하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설탕은 이미 다 소화가 되있어서 렝켄은 부모님의 말을 반대 해도 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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