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자 이야기 |
|||||
---|---|---|---|---|---|
작성자 | 박지훈 | 등록일 | 14.08.23 | 조회수 | 196 |
이책은 한 늙은 석공이 돌사자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돌사자는 법당 앉아있는 금불상을 지키고 있어야했다. 그런데 임진왜란 때 별안간섬나라 도적때가 쳐들어왔습니다. 도적때들은사람들을 죽이고 마을을 불질르며 제물을 빼앗습니다. 도적 때는 절에 와서 금불상을 훔쳐 습니다. 돌사자는 그광경을 지켜보았다 그러자 큰 벼락이 치자 한 도적이 돌사자를 칼로 쳤다. 그러자 다시한번 벼락치는 소리가 났다. 절이 불에 타자 돌사자는 잿더미에 깔린채 몇년동안 있었다. 농부는 그 탄자리에 뽕나무 밭을 일꿀 생각이었다 그곳에서 돌사자를 발견했다. 하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팔아버렸다. 그 골동품 주인은 한눈에 좋은 돌인걸 알아보고 다른나라에 팔았다. 나그네와 돌사자는 택시를 타고 가다가 번개를 맞고 돌사자는 하늘위로 튀어올라서 냇가에 빠졌다. |
이전글 | 항아리 |
---|---|
다음글 | 6-6 이정묵 걸리버 여행기(거인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