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6 이정묵 걸리버 여행기(거인편)
작성자 이정묵 등록일 14.08.23 조회수 201

소인의 나라에서 영국으로 돌아온 걸리버는 얼마후 다시 여행을 떠난다. 그러던중 다시 배가 포류하게 되어 거인국에 나라에 가게 된다 거인국에 나라에서 걸리버는 맨처음에는 말하는 벌레로 여겨저 한 농부의 손에 들어가 강제로 공연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이 여왕의 손에 구해저 궁궐에서 살게 된다. 거인국에서 벌 개구리 쥐 등에게 죽임을 당할뻔 했지만 거대한 독수리가 걸리버의 집을 물어나 바다에 빠트려준 덖분에 걸리버는 다행히 영국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이 이야길르 일고 전에 있었던 소인에 나라가 좋은지 거인에 나라가 좋은지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난는 원래 살던 나라가 가장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소인국에서 내가 산다면 최강자가 될수는 있겠지만 너무 많은 소인들의 식량을 먹어 소인들이 실어할 수가 있다 거인국에서 내가 너무 작아 밟혀 죽을 수도 있기 떄문이다. 그래서 크기도 적당하고 살기도 편한 우리나라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이전글 돌사자 이야기
다음글 아즈카반의 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