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사적이고 매력적인 뤼팽의 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책이다.

개인적으로 셜록 홈즈.아르센 뤼팽을 좋아한다.

이 책에서는 뤼팽이 탐정인 가명:짐 바르네트 되어 경찰이 직업인 베슈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뤼팽은 대도이지만 각 시리즈마다 뤼팽의 추리가 나와 추리에 능숙하고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부제는 사라진 진주 목걸이.조지 와의 연애편지.카드 게임과 침묵의 살인 사건.금니를 한 의문의 사나이.베슈 형사의 도둑맞은 주식.우연히 일어난 끔직한 죽음.바르네트 탐정, 체포되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책이라고 해서 거부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는 것도 좋다.

     Tip:(셜록 홈즈의 광팬은 셜로키언,아르센 뤼팽의 광팬은 뤼패니즈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