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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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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마더 테레사
작성자 박문영 등록일 17.02.05 조회수 373

나는 마더 테레사 책을 읽고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편지를 써 보려 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영이에요.

오늘 책을 읽고 감동이었어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돌보시는 장면이 감동이었고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부유한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 가난한 사람, 외로운 사람을 돌보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기억에 남아요.

또 수녀님의 몸은 챙기지 않으시고 가난한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병든 사람들을 먼저 챙기시는 모습이 슬프기도 했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

노벨 평화상도 받으셨고 제가 사는 한국에도 방문하셨네요!

하늘에서도 가난한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병든 사람들을 챙기실 거라 믿어요!

그럼 여기서 편지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문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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