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책 내용 중에서 <스승의 날, 탁샘은> 이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깊다.

<스승의 날, 탁샘은>

예나는 탁 생이 풀으라고 한 문제를 풀다가 태원이가 자기를 좋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는데  탁샘이 볼펜으로 예나의 이마를  때렸다.

끝나고 예나는 태원이와 함께 스승의 날 카네이션을 만들기로 했는데 서영이가 같이 만들자고 해서 셋이 만들었다.

그러나 세아이들은 탁샘의 카네이션을 만들지않았다.

이책에서 말하는 정의란"용기와 지혜가 중요하다"다.

나도 용기와 지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