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나라를 되찾는 이천만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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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보람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66 |
만약 내가 일제강점기 시대로 간다면? 나는 죽는것이 두렵고 고문이 무서워 친일파가 되었을 듯 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멋졌다. 특히 나는 모진 고문을 받고도 "대한독립만세!!!"를 부른 '유관순'열사가 가장 대단한 것 같았다. 난 고문을 받으면 빌거나 가만히 있을텐테... 내가 그런 생각을 한 것이 너무 창피했다... 그래서 한 번 생각해밨다. 일제강점기 때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만 있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이렇게 우리나라가 독립하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정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은 대단했던 것 같다! 나도 이 분들의 반이라도 따라면 좋을텐테....ㅠㅠ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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