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난중일기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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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응찬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440 |
책의 시작에서는 난중일기를 읽기 전 알아야 할 5가지를 알려준다. 첫 번째는 난중일기가 어떤 책인지 알려주고 두 번째로는 7년의 임진왜란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하고 세 번째로는 이순신장군의 해전에서 승리한 내용을 소개하고 네 번째로는 임진왜란은 승리했지만 승리하면서 큰 손해도 입고 사람들도 많이 죽었다는 내용을 알려주고 마지막 다섯 번째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전생을 간략히 나타내었다. 5가지를 모두 설명해주고 난중일기에 대해서 쓰여 있다. 어지러울 난, 가운데 중, 날 일, 기록할 기자를 쓰여서 난중일기이다. 즉 어려울 때 쓴 일기라는 뜻이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임진왜란 중 쓴 일기라는 뜻이다. 임진왜란은 7년 동안 이어진 전쟁이다. 1592년 왜가 쳐들어 왔다. 왜는 빠르게 공격했지만 이순신 장군이 4월에 시작된 전쟁은 왜가 이기고 있었지만 이순신 장군이 작은 싸움을 여러 번 승리하다가 부산 앞바다에서 크게 승리하자 왜는 떠났다. 1593년에는 이순신 장군이 평범하게 생활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왜에게 피해를 입으면 그 지역을 방어하고 군대를 정비하거나 무기 개발을 했다. 1594년에 난중일기 내용은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해 나와 있고 바다를 정찰하고 10달에는 왜와 싸웠지만 쉽게 승리하였다. 1595년에는 다가올 전쟁을 준비하고 군대를 다스리고 군대를 훈련시키고 어머니를 걱정하는 내용이다. 1596년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나 군대의 상태 등 전쟁은 크게 없이 평화로운 것 같다. 1597년 이순신 장군이 모략으로 서울에 끌려가 심문을 받고 옥에 갇혔다가 풀려났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왜군들이 백성들이 사는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난리를 피우자 이순신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왜를 물리쳤다. 1598년 이순신 장군이 왜와 노량해전을 치르다가 적군의 유탄에 맞아 전사하였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의 용기, 어머니에 대한 사랑, 애국심 등이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고 뛰어난 전술로 군대를 이끌어가 왜를 무찌르고 거북선을 발명해 왜를 무찌르고 참 대단하고 용감하고 멋지고 똑똑한 장군인 이순신 존경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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