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장자못과 며느리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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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보람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40 |
나는 스님이 말한대로 뒤를 돌아보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도 너무 궁금하지만 꾹 참고 꼭대기의 올라온 다음 뒤를 돌아볼것이다. 음....그래도 돌이 될려나? 어쨌든 뒤를 돌아봐 돌이된 며느리가 안타깝기는 했지만 좀 미련했다. 조금 참을 수도 있는데...! 며느리는 어른이지만 아직 호기심이 많나보다. 그리고 이 책은 엄마가 읽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하고 챡애 내용이 쏙쏙 귀에 더 잘들어왔던 것 같다. 어쨌든 문제는 최부자가 스님이 시주해달라고 했을때 똥을 넣어서 이렇게 된거니 괜히 최부자 때문에 다르나람까지 피해자가 된거니 며느리가 더 불쌍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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