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반)넓을 대류을 정벌한 광개토 대왕을 읽고
작성자 임진성 등록일 17.02.02 조회수 377

어느날 태자 담덕은 391년에 이르러 열여덟 살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바로 광개토 대왕 이었다.

광개토 대왕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백제의 관문인 석현성롸 그 아래로 10개의 작은 성까지 손에 넣었다. 그러후 관미성 공략을 나섰다. 하지만 사방이다 공격할수 없는 곳 이었다. 하지만 전술을 짠후 관미성에 진입을 성공 했다. 이후 혹시 몰라서 백제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7개의 성을 새로 쌓았다. 그때 백제가 처들어와서 광개토 대왕은 군사 5천명을 준비해서 백제군을 또 물리쳤다 그래서 땅에는 백제군의 시체가 가득했다. 그러자 백제의 왕은 자기가 고구려에 노예가 된다고 거짓말을 하고다시 가야와 같이 고구려를 공격하러 왔다. 그렇지만 광개토 대왕은 많은 군사를 대리고 이기고 말았다. 그후로도 계속 다른 나라가 공격을 하자 광개토 대왕은 많은 군사를 대리고 북쪽으로 고구려의 땅을 넓혀갔다. 광개토대왕을 그렇게 고구려의 땅을 멀리 멀리 계속 땅을 뻗어가고 남쪽의 한강쪽 까지 진출하였다. 그때가 바로 고구려의 최고의 전성기였다.

 

땅을 많이 진출하고 많이 이길수 있던 방법은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많은 군사들을 이끄는 것 은 어렵기 때문이다. 나도 광개토 대왕처럼 리더쉽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전글 3반 선대시대
다음글 6반 <피렌체의 소년서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