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학교에서 배운것외에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이 추가로 더 나와있어서 책을 읽으며

흥미를 더 갖을수 있었다. 이 책에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무슨도구를 썼는지도 나와있다. 동물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입고 고기를 불에 데워서도 먹었다. 그리고 돌을 깨트려서 쓰고있었지만 돌을 갈아서 쓰게 됬다. 그게 뗀석기와 간석기인 것 이다. 조상들의 머리가 점점 좋아지면서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로 발전하게되었다. 또 조상들은 강가쪽 동굴에서 살았다. 먹을것이 없어 돌아다니다. 막집에서 생활하게되었고, 농사를 짖기고 했다. 가축도 키웠다. 또 모여서 살고 대장도생겼다. 제사도 지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은 농사를 지었던 것이 가장힘들고도 대단한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