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세종 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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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문영 | 등록일 | 16.12.26 | 조회수 | 295 |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고 조선의 네 번째 임금이다. 세종 대왕은 어릴 때부터 공부와 책 읽기를 좋아했다. 세종 대왕은 공부를 많이 하고, 덕이 많은 신하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재주있는 사람들을 뽑아 집현전이라는 곳에서 공부를 하게 했다. 그리고 백성들을 위해 농사법이 나와 있는 책 -농사직설- 을 반포했다. 또 손재주가 뛰어난 장영실을 불러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 그 중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이 속해 있다. 세종 대왕은 큰 죄를 지은 사람도 세 번에 걸쳐 조사를 받도록 하여 죄를 지은 사람도 억울함이 없도록 했다. 글이 어려워 배우지 못한 백성들의 마음을 알고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진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백성들은 정말 기뻐했다. 백성들을 위한 마음에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해 쉰네 살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내가 그 조선시대의 백성이었어도 세종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오로지 백성만을 생각하여 만든 훈민정음, 그리고 농민을 위한 -농사직설- , 시간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시계 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 대왕이 난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백성을 사랑한 세종 대왕의 '애민정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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