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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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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한그릇
작성자 사석윤 등록일 16.12.31 조회수 363

줄거리:1번째이야기우동한그릇 .어느날밤 우동집은크리스마스한번만여는가게에설거지를하는도중형제2을가진여자손님이우동을달라그랬다.말투가미안해서인지,떠벌떠벌 미안하다는듯이말하는것이다. 그래서어쩔수없이 2번식탁으로안내하고 우동1인분을시켰다. 또밤에형제를가진엄마가와서 우동을시켰다

2번째이야기크리스마스 이이야기는 환자둘이 친구사이를표현한것이다. 급성백혈병이라는병에걸린겐보오와폐렴에걸린 료헤이씨가친구사이가되는것이다. 어른과아이가 서로친구가되는이야기다. 료헤이는아이처럼장난끼가많아어른들에게도장난을쳤다. 겐보오는 료헤이씨를보고, 무슨병에걸렸냐고물어봤다.료헤이는자신이병에걸렸지만, 자신보다약한병이걸려도 자신보다나쁜병에걸려도 도와주는 착한아이다. 옛날에는(겐보오가없을때)질서가엉망진창이었다. 그후겐보오가오고나서 병원은 확바뀌었다. 겐보오는예의도바라어른들께인사를먼저하고, 질서를잘지켰다.겐보오는 주사맞을때면씩씩하게주사를맞았다. 겐보오는학교에가고싶었다. 입원하게된이유는 유치원에서겐보오는씩씩하고축구도잘하는애다.그런데갑자기쓰러져병원으로갔더니 종합병원에가라는것이다. 병을알게된겐보오엄마는 겐보오에게말해주지못했다.겐보오가쓰러진것은처음이라그런것같다. 겐보오의아빠는겐보오가3살때교통사고로돌아가셨다.그래서겐보오는아빠의기억은없어도,엄마얘기를많이들어서알게되었다. 크리스마스날, 다른입원한아이들은 아빠가찾아와 큰선물을가져오신다. 여러곳에서"와!내가좋아하는로봇이다!"와같은말이나왔다.겐보오는 엄마가오실때까지 자지않고, 엄마를기다렸다.엄마가오고,선물은주황색옷과 양말이었다.그것은엄마가안쓰시는스웨터로짜신옷들이다.겐보오는슬픔을참고, 환한얼굴로 감사하다며잤다. 엄마가가고나서 겐보오에눈에는열정적인눈물이나왔다.엄마는얼마나추우실까,걱정스러운표정으로잠을설쳤다.다음날,료헤이아저씨는겐보오를보자마자옷이멋지다고칭찬해주셨다. 하지만 겐보오의표정은영좋지않았다. 겐보오는학용품도원했지만다른선물도다받는애니까,그렇지만그럼좋아야할것을영좋지않은표정으로있었다.산타클로스아저씨는있다고료헤이아저씨께서위로해주셨다. 다음날 겐보오는 양말을열어봤다. 하지만 아무것도없었다. 그런줄알고이불속으로들어갔는데 밑에뭔가가걸려봤더니가방이있었다. 그래서센보오가가방을열자마자 학용품들이쏟아져나왔다. 다른애들도 겐보오를부러워했다.  겐보오는좋은표정으로애들에게자랑을하였다. 그런데어느날, 겐보오에병이더심해져 쓰러지는일이생겼다.겐보오는말을잇지못하고숨을거두었다.그런데감자기어느종소리가들리고산타클로스가겐보오를데려갔다.

3번째이야기.마지막손님.이것은정성을표현한이야기이다.가게문을닫고어떤할머니께서오셨다그할머니께서잠시열어달라고부탁했다.그래서가게주인이열고,할머니께서바로기다리고있었다.

가게주인은할머니께따뜻한차한잔을준비하고과자를골라드렸다.정성이들어가할머니께서는돈을주려고애쓰시지만가게주인은사양하고,결국할머니께서는나고야로돌아가시게된다. 그과자는할머니가할머니의어머니께드릴려고했지만숨을거두었다. 가게주인이장례식장으로가사과를드리고,장례만치르고가려그랬는데할머니께서안으로들어오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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