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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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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엄마vs나
작성자 김민소 등록일 16.12.02 조회수 231

내이름은  별이다.

엄마가  잔소리만  안  하면   오늘  하루는  즐거울것  같다.

하지만  별이가  아침에  잠에서  깨울때가  제일로  싫은 날이다.

내맘대로  안되고  항상  밝은표정도  안 되고  그리고  모든지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야하니까

오늘하루도  불편한  하루이다.

어느날  지환이와  버스를  같이  탔는데.................

별이는  할말이  없지만  지환이는  계속  물어보고  또물어봐서  귀찮았다.

별이는  항상  고달픈   하루를  보냈지만, 엄마 생일날  엄마가  방에서  조용히  우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엄마 생신날  엄마께  편지  한통과  선물  1개와그리고  죄송하다는 말  한개를  전달해 드렸다.별이는  그후로도  열심히  엄마  말씀을  들었다.

 

나도  귀찮지만   엄마의 말씀을  존중하며  엄마와 싸우지  안  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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