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 꼬마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집안은 아주 환경이 좋지 않은 집안이었고, 그 소녀의 이름은 마틸다이다. 마틸다네 집안은 아주 나빴다. 아빠는 사기를 쳐서 중고차를 비싼 가격에 팔고, 오빠는 그 비법을 물려받으려고 하고 있고, 엄마는 빙고 게임을 해서 빙고를 맞추면 돈을 주는 게임에 날마다 참여를 했다. 하지만 마틸다는 초능력을 갖고 있고, 점점 자라나서 학교를 가서 호니 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인 트런치불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교장 선생님인 트런치불은 아주 이기적이다. 그리고 호니 선생님은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이였는데 아주 착한 선생님이였다. 그리고 마틸다는 초능력을 이용해 선생님을 좁고, 못된 교장선생님인 트런치불을 학교에서 내쫒고, 마틸다가 좋아하는 사람인 호니 선생님께 입양이 되어서 서로 잘 사는 이야기이다. 나는 마틸다가 정말 부럽다. 초능력을 이용해 물건을 손도 대지 않고 물건을 들어서 조종을 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도 그런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귀찮은 일을 손도 대지 않고 한번에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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