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틸다 라는 책을 받습니다.

마틸다는 나쁜 부모님과 책읽는것을 좋아하고 초능력이 있는 한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마틸다와 마틸다의 부모님,교장선생님, 마틸다의 담임 선생님 그리고 마틸다의 친구들이 나옵니다.

마틸다는 부모님이 나쁘지만 머리는 좋고 영리한 소녀였습니다.

마틸다 부모님께서 나가시고 밥을 먹으라고 말을 남기고 나가셨습니다.

먹으려고 하자 거기에는 으식물 쓰레기 정도의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마틸다는 결국 자신이 음식을 해서 먹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일이 생겼죠...

하지만 마틸다는 번번치 않은 일들을 자신의 초능력과 머리로 이겨냈습니다.

그 후.. 마틸다는 자신의 부모님의 허락을 맡고 부모님의 품을 떠나고 결국은 마틸다도 좋아하고 마틸다의 담임 선생님도 좋아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바로 담임선생님과 마틸다는 갖이 산다는 거죠.

마틸다 처럼 머리를 쓰고, 산다는 것은 참 다시 생각해봐도 휼륭한 일인것같습니다.

저도 마틸다 처럼 머리를 쓸라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