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수학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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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상원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55 |
수학귀신이라는 책에는 로베르트, 수학귀신등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로베르트는 꿈꾸는 걸 싫어하였다. 왜냐하면 꿈에서는 괴물이 나오기도 하고 끝없는 미끄럼틀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느 날 꿈에서 한 남자가 등장하였다. 그 남자는 수학귀신이었다. 수학귀신이 문제를 냈다. “11×11 은? ” “121” 이건 나도 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111×111, 1111×1111을 물어보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12321, 1234321이 나온것이다. 같은 식으로 11111×11111 은 123454321.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수학은 참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로베르트는 수학을 차근차근 배워나가 학교에서 수학을 아주 잘 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수학을 지겨워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재미있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언젠가는 이런 책을 또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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