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경란

그림:이윤하

이 글을 읽게된 동기는 사람이름이 우유이름이랑 똑같아서 읽게되었다.

파스퇴르는 어릴때 실험경과 예측을정확하게하여서 과학에소질이있었다.

파스퇴르는 파리에가서 현미경으로 볼수있는 결정체에대해서 흥미를 가지게되었다.

파스퇴르는 강의실을열고 학생들에게 공장과 과학의 관련을 알려주었다.

파스퇴르는 파리로 실험실을 옮기고얼마뒤 큰딸이 장티푸스에걸려 세상을떠났고  슬픔에빠진다.

프랑스에서는 자연발생설이 잘못되었다고하고 파스퇴르는 그것에관련된것을

연구하다 마침내 먼지같은것으로 실험을하였고 예상했던대로 되었다.

그리고 누에같은곤충에 해충을 알아내어 큰 성과를거두었다.

파스퇴르는 광견병을예방하는 약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