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말"을 읽고 (5학년5반 이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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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륜금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75 |
이 책은 먼저 주인공인 티에리와 나온다. 그리고 그의 형인 그레고리 가 등장한다. 티에리는 장난전화를 하는것을 좋아해서 하루는 장난전화를 아무데나 해 보았더니 꽁짜회사에 전화를 해버렸다. 그 회사는 하루에 한번 원하는 물건을 주문시켜서 가질 수 있다. 단,"ㅋ"소리가 들어가지 않는 물건만 가능하다.만약 ㅋ 소리가 들어가는 물건을 시키면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하거나 지금까지 주문했던 물건 들을 다 반납해야한다. 만약 내가 티에리였다면 노예가 된다는데 그 점이 겁이 나서 주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티에리는 물건을 주문하는데, 어느날 ㅋ 소리가 들어간 물건을주문하게 된다. 그래서 물건을 반납해야한다. 반납하지않으면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한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물건 하나가 보이지 않았었다. 바로 만년필 말이다. 오후4시까지 그 물건들을 반납하지않으면 티에리는 꼼짝없는 신세가 되 버린다. 그러나 오후3시59분까지 마지막 물건, 만년필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물건들이 다 반납을 하기 위해서는 물건들이 차례로 수화기 속에 빨려들어갔다. 마지막 물건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하자, 티에리는 형 그레고리가 쓰고 있는 만년필을 보았다. 그리고는 재빨리 낚아채서 수화기에 빨려들어가게놓았다. 그리고 티에리는무사히 살았다. 만약, 티에리가나처럼 처음에 물건을 주문하지않았다면, 또는 장난전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날 시는 없지만.. 나는 원래 장난전화를 하지 않았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장난전화를 하지 않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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