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아이들( 5학년 8반 연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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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유경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312 |
글 : 정영애 그림: 김윤주 출판사: 눈높이어린이 문고(대교 출판) 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해 고아원아이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강호라는 아이가 원래 있던 고아원이 아닌 다른 고아원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는 대장노릇을 하면서 힘으로 해결하는 강석이가 있었다. 강석이는 강호가 다른아이들처럼 힘으로 들이대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강호를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괴롭힌다.하지만 강호는 조금도 굽히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한다. 그러던 어느날, 강호는 자신이 살던 집을 찾기위해 탈출을 계획한다. 그때쯤, 강석이는 강호의 가족에 대해 담겨있는 강호에게는 아주 소중한 검은 수첩을 이용해 자신을 고아원에서 나가게 하려고 강호의 이모에게 검은 수첩을 자신의 것이라고 거짓말을 친다. 나는 남의 물건을 이용해, 자신이 편하게 살기위해 남의 행복을 먼저 차지해가는 자신이 입양되게 하려는 강석이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또한 화가났고 강석이에게 따지고 싶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행복하게 비록 진짜엄마 아빠가 아니여도 엄마 아빠의사랑을 받고 싶은 강석이가 불쌍하고 이해가 됬다. 강호는 기한이와 탈출을 준비하고 탈출을 들키지 않고 했지만 앵벌이 조직에게 잡히고 말았다. 맞으면서 벙어리 노릇을 하면서 돈을 벌어서 나쁜 사람 에게 가져다주는 강호와 기한이가 불쌍하고,안타가웠다. 그곳에서 탈출을 실패하다가 들키지만 발견한사람이 다른 나쁜사람에게는 말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히 였다.그날 항상 고아원에서 떡을 팔며 박삼수라는 아이를 찾던 할머니가 그모습을 보고 고아원에가서 말하는데 수녀님들은 믿지않아서 답답했다. 그래도 강석이와 친구들은 믿고 강호와 기한이를 구하러 가는데 앵벌이 조직에게 다찾아서 가는 도중 붙잡혀서 너무 속상했다. 그런데 강석이가 차위에 올라가서 앞에있는 경찰서를 보면서 구조 요청을 해서 다행히 구조요청이 되어서 정말 다행히고 안심이 되었다. 만나는 역도 앞에 경찰서가 있어서 그곳으로 정했다고 했다. 천사의집으로 돌아와 곧있으면 부산으로 가겠지만 기한이와 호가 구출이되서다행히다. 강석이는 강호에게 이모를 찾는 기회를 기회를 없에버린 나쁜 아이지만 강호를 구해주었으니 괜찮다. 강호와 강석이가 친해져서 다행히다. 할머니도 박삼수라는 아이를 찾고,강호도 이모를 다시만나고, 강석이도 친아빠를 만나거나 좋은 집으로 입양을 가고, 기한이도 엄마가 돈을 많이 벌어서 엄마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많은 친구들에게도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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