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조현관)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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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관 | 등록일 | 14.04.19 | 조회수 | 270 |
어렸을 때 윤봉길은 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에 분노하고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총을 쏴대는 것을 보고 크게 분노하여 그 길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리고는 서당에 가서 한글을 배우고 커서는 야학을 열어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 뒤로 윤봉길은 독립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상하이로 갔다. 그곳에서 그는 일본천황의 생일에 도시락과 물통에 폭탄을 숨겨 갖고 가서 일본인들에게 던져 많은 일본 장교들을 죽게 하였다. 그 사건으로 윤봉길은 고문을 받게 됐고 결국 죽게 되었다. 그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컸던 것 같다. 죽는게 무서워서 나라면 나서지 못할 것 같은데 죽을 각오로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했다는 점이 존경스럽다. 이런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가 독립도 하고 지금처럼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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