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제목을 보는 순간 "젊어지는 샘물"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그리고 "나홀로" 라는 글자를 보는 순간 아~하 나홀로 젊어지는 가 보다  생각 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나홀로는 그 나홀로가 아니라 사람이름이 었다.

시대는 엄청 오래된 조선시대 내용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나홀로가 도깨비를 만나 금덩이와 젊어지는 약을 얻었지만 ,

욕심이 많아 가족들과 나눠가지지 않고 ,혼자 다 먹어 눈과 코도 생기지 않은 시절로 돌아가 나홀로는 너무 작아 개미가 먹어 버렸다는 내용이다.

"젊어지는 샘물"과 내용은 비슷 한 내용인것 같다. 주인공이 욕심을 부려 벌을 받는 내용인것 같다.

난 이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다.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나중에는 벌을 받는 다는 것을 ..

오늘 나도 욕심을 부린적이 있다.식탁위에 쫄병이라는 과자가 2개 있었는데

내가 너무 배가 고파 그만 형을 주지 않고 다 먹어 버렸다.

형 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다음부터는 형 하고 나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