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속 도감 (5-2 강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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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4.04.11 | 조회수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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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저번에 '우리 문화재 도감'을 읽었기 때문에 이 우리 민속 도감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많은 것이 있는데, 이 중 가야금이 첫번째로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 있고, 현악기고, 음악학원에서 배웠고, 사회시간에도 가야에서 만들었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가야금은 연주자는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소리가 울리는 공명판의 오른쪽 끝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왼쪽을 방바닥에 내려놓고 탄다. 명주실로 꼰 12개의 줄이 달려 있다고 한다. (거문고는 가야금과 더불어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현악기이다. 5세기 이전에 고구려에서 처음 만들어져 신라에 전해진 것을 알려져 있다. 명주실로 꼰 6개의 줄이 달려 있다.) 비파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 말까지 궁중에서 쓰인 대표적인 향악기의 하나. 통일신라 시대에는 거문고, 가야금과 함꼐 삼현으로 꼽혔다. 다섯 줄로 된 향비파와 네 줄로 이루어진 당비파가 있다. 등의 여러가지 악기, 옷, 도구 등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비파, 당비파, 아쟁, 가야금, 거문고, 해금, 낫, 지게, 노리개 등을 더 잘 알게 되었다. _______ 도감 이라는 책이 있으면 꼭 ! 읽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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