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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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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작성자 전민구 등록일 14.04.08 조회수 291

캔자스에 도로시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그곳은 놀이터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항상 토토라는 강아지와 대하 했습니다.그리고 같이 사는 엠 아주머니와 헨리아저씨는 무뚝뚝하고 웃지도 않습니다.그러더니 갑자기 엠 아주머니가"얼른 창문을 닫아라, 곧 태풍이 올것 같구나"엠 아주머니와 도로시는 지하로 갈려 하더니 토토가 없다며 도로시는 다시 방에 올라갔다.그런데 태풍이 오면서 집이 날아갔다.도로시와 토토는 처음에는 아주 무서워했지만 태풍에 가운데는 아주 고요했다.도로시는 자다가 쿵 떨어지면서 놀라서 잠에서 깼다.나와보았더니 3명에 키작은 남자들과1명에 여자가 감사하다고 하였다.도로시는 뭔지 몰라 물어보았더니 도로시가 나쁜 마법사를 죽였다 했다.그리고 마법사가 신고 있던 은구두를 신고 3명중 한 남자가 이마에 입술자국을 남겨주었다,그래서 아무도 도로시를 해치지 못하였다.도로시는 사람들에게 캔자스에 가는 방법을 물어봐 오즈라는 위대한 마법사에게 가면 소원을 이뤄줄 거라는 말을 들어서 오즈에게 가고 있는데 허수아비가 도움을 요청해서 허수아비를 도와주고 친구가 되었다. 허수아비는 똑똑한 머리를 같는게 소원이라서 같이 가기로 하였다.그리고 한참을 걸은 뒤 가만히 서있는 양철 나무꾼을 보았다.그 나무꾼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싶어서 같이 오즈에게로 갔다.그리고 한참을 간 뒤 겁쟁이 사자를 보았다.그 사자는 용기가 갖고 싶어 같이 여행을 갔다.그리고는 오즈에게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더니 하루에 1명만 만나겠다고 했지만  사악한 마녀를 해치우고 오라고 해서 얼른 해치우고 다시 오즈에게 갔더니 오즈는 사기꾼이었고 오즈는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고 도로시의 소원만 이루워주지 못하였다. 하지만 결국 은구두의 진짜 힘을 알아내고 캔자스에 돌아갔다.

갠자스에 내가 살면 엄청 싫어했을거 같다.왜냐하면 그곳은 할것도 없고 놀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오즈가 있던 세계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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