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5학년 5반 백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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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서영 | 등록일 | 14.04.05 | 조회수 | 282 |
나는 오늘 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안네의 일기를 다시 읽었다. 안네의 일기는 유대인 소녀인 안네 프랑크가 썼다. 안네프랑크는 1929년 6월 12일에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940년 때 안네는 가족, 다른 유대인들과 은신처에 살게됬다. 왜냐하면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독일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스 정당에 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은신처에 들어간 사람은 7명, 다른 유대인들은 거의 목숨을 잃었거나 위태로웠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수용소에 가는 사람들이였다. 그리고 안네의 아버지인 오토 프랑크만 살아남았다. 안네프랑크는 참 행복한 아이였다. 지금의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고 있는 소녀(언니)였다. 하지만 독일의 더 큰 욕심때문에 안네의 가족들과 아주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나는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전쟁은 모든사람에게 독이다.' 전쟁에서승리하였다고 해도 피해가 없진않다. 독일의 입장도 이해한다. 그저 자신의 영토를 넓히려고 했던거니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네 프랑크처럼 전쟁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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