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호프가 빌딩에 살았는데, 밑에층에 미스 실버가 살았다. 미스터 호프는 사랑에 빠졋다 미스 실버한테. 근데 결혼 할수 있냐고 말하는 질문이 우주에 가는것 처럼 어려웠다. 미스 실버는 거북이 한마리가 있었다.  알피라고 불렀다.

미스 실버는 알피를 사랑했다. 미스 실버는 알피가 커졌으면 바랬다.

그게 소원이였다. 그래서 미스터 호프가 이야기를 지어냈다. "커져라,커져라" 라고 말하면 알피가 커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미스 실버는 해봤다. 그다음 미스터 호프가 거북이를 많이 샀다. 그래서 알피가 커지는 겄처럼 보였다. 간신히 둘이 결혼 했고 진짜 알피를 키웠다.

이거는 완전 거짓말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