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택을 읽다가 유명한 링컨이라는 위인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링컨은 가난함을 극복하고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살았어요.

링컨이 가장 안타깝게 생각한것은 흑인.백인의 차이였어요. 도무지 링컨은 아무잘못없는 흑인을 왜그렇게 골려먹는지 이해가 안됬던 것이였어요.

링컨은 그래서 변호사가되어 노예제도를 반드시 없애겠다고 생각했지요.

링컨은 어려운 마을사람들을 잘 도와주어 주 의원으로 뽑혔어요.

그래서 링컨은 주 의원을 4번이나 했지요.

그 무렵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노예제도를 없애겠다고 했지만 항상 더글러스에게 지고말았지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음을 준비했지요.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가려고 할때 어린 여자아이에게 편지가왔지요.링컨은 그 아이의 바램을 듣고 대통령 선거를 나갔어요. 드디어 16대 대통령으로 뽑힌것이죠. 링컨은 노예해방을 이루고 모든사람을 평등하게 만든 훌륭한사람이였어요.

나도 사람 외모를 보고 판단 하지말고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는것을 다짐하고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