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슬픈숨바꼭질을읽고(5-1김시연)
작성자 김시연 등록일 14.04.03 조회수 300

나는 슬픈숨바곡질이라는책을읽게되었다.  그 책을읽으면서 나는 느낀점이많았다. 그 이야기는 민우라는아이와 은별이라는 어린동생의 이야기이다. 민우네엄마는 일을 해야해서 은별이와 민우를 봐줄시간이없었다. 그래서 민우가 어린 은별이를 돌보면서 은별이를 잃어버리는 이야기이다. 민우가 어떻게하다가 은별이를 잃어버렸냐하면 은별이가 어린이집에서 끝나고 은우가 데리러갔는데,은별이가 많이 아팠다.  그래서 은별이를 데리고 지하철을타고 엄마에게가기로했다. 그런데,은우가 그만 은별이의 손을 놓치고 말았다. 지하철밖에서 은우를찾아해메는 은별이를 은우가 지하철안에서 발견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은별이는 행복역에서 잃어버렸다. 그런데!하필이면 은별이의생일날  은별이를 잃어버려서 더욱슬퍼했다. 미아신고를햇다. 은우는계속 은별이의 전단지를 돌렸다. 그리고...부산에서 은별이와 비슷한 아이를 보았다고 전화가 왔다. 부산으로가는길에서 이야기가 끝났다. 나는 은별이를 제발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도 어렸을때 엄마손을 놓여서 잃어버린적이있다. 다행이도 아는 이모가 울고있는 나를발견하고 엄마에게 전화해주어서 엄마를 찾았다. 그뒤 나는 엄마손을놓지않았다. 은별이도 제발 찾았으면 좋겠다. 

                                                                    -끝-

이전글 "우리 할머니는 달라요."를 읽고
다음글 연탄길(5학년 2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