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5학년 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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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태윤 | 등록일 | 14.04.03 | 조회수 | 284 |
글:이철환 그림:김경희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긴는 내 방에 이 책이 꽃혀있는걸 보고 이 책을 골랐다. 이 책도 전에 올렸던 '분노폭발'과 비슷한 여러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이 이야기들중에서 오랜 기다림이라는 이야기가 가장기억에남는다. 어떤 사람이 18미터나되는 우물에빠져 마을사람들이 이 사람을 구해냈지만 그 사람은 깨어나지않고 결국식물인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부인은 계속 옆에서 정성을 다하고 결국 우물에빠진사람은 다시 회복되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보고 감동했다. 매일마다 옆에서 씻겨주고 옷도갈아입혀주고......... 그일을 몇년동안이나 했다니 정말 감동했다. 식물인간이다시 살아나는것은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성을 계속주면 깨어날수도 있을것이란게 신기했다. 이 책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싶다. 그 이유는 이 책에는 이야기가 많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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