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나온암탉"을 읽고 - 5-6 이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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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14.04.02 | 조회수 | 312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증안초등학교 5학년 6반 이유진 나는 선생님께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으라고하셔서 읽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도서실에 빌려 며칠읽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인공은 "잎싹" 이다. 잎싹은 매일매일 양계장에서 갇혀살았다. 잎싹은 혼자서 낳은 알은 아무리 품어도 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몰랐다. 잎싹은 절망에 빠져 아무것도 먹지않다 쓰러지고말았다. 그래서 양계장 아저씨가 외바퀴 수레에 내던지고 구덩이에 던졌다. 바로 시체가있는 구겅이었다. 어쩌다 청둥오리가 발견하였다. 청둥오리는 얼른나오라고소리쳤다. 그 이유는 족제비가 노려보고있었기때문이다.어쩌다구해준청둥오리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하였다. 하지만 청둥오리는 여기를 떠나라고하였다. 그러하여 청둥오리와 잎싹이 마당으로가게되었다. 하지만 마당에 사는 동물들은 모두 항이를 하자 잎싹은 쫒겨나가고 말았다. 며칠후 잎싹은 알을 보았다. 잎싹은 놀랐지만 주인이 올때까지만 품기로하고 매일매일 품어주었다. 하지만 주인은 오지않았다. 어느날 "괙~꽥"하는 소리가 났다. 청둥오리가 족제비한테 당한줄알았지만 다행이청둥오리가 잎싹한테왔다. 청둥오리는 아무말없이 먹이만주고갔다. 잎싹은 물어보고싶은 것이 많지만 고마워서 말할수없었다. 얼마후 청둥오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잎싹은 너무 슬펐다. 그러고 며칠뒤 알이 깨어났다. 키우다가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아기는 오리이고,이 아기는 하얀오리의 알이고,이모든 사실을 알았지만 침착하였다. 그러다 그 오리가 다커서 아가라고 부를 수없어 '초록머리' 라고 불렀다. 그러다 족제비를 만나 싸우게되었다. 잎싹은 족제비를 도망가게 하였지만 초록머리는 족제비가 낭떨어지로 떨어뜨렸다. 그런데 그때 하늘에서 "엄마!"라고 말하였다. 기적적으로 날았다. 얼마후 청둥오리가 마당에서 다리에 끈이묶여 못움직였다. 족제비는 그모습을 보고 또 잎싹과싸웠다. 청둥오리는 안간힘을 써 철새들과 날라갔고,잎싹은 몰르고 버려진줄안 새끼를 만지다가 족제비가 보았다. 족제비가 바로그 새끼였던것이다. 그래서 싸우게 되었다. 잎싹은 싸우다 지쳐 족제비의 먹잇감이되었다. 이 중 잎싹이 싸우다 지쳐 먹잇감이 된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다. 그 이유는 잎싹은 최선을 다해왔지만 결과는 이렇게 슬프게 끝났기때문이다. 나도 잎싹처럼 최선을 다할것이고 힘든일이있어도 (족제비와 싸운것) 최선을 다해 끝까지 힘을 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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