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나온암탉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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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예진 | 등록일 | 14.04.02 | 조회수 | 348 |
우리반선생님께서 마당을나온암탉을 권장도서로 하셔서 우리반 전체가 마당을나온암탉 책을 읽게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은 양계장에서 살다가 밖에 나오고 싶어하던 상상이 풍부한 암탉 잎싹이였다. 잎싹의 소망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이였다. 얼마 뒤 잎싹은 자신의 소망을 이룬채 밖으로 나왔다. 잎싹은 청둥오라의 알을 부화시켰고, 이름은 초록머리라고 지었다. 엄마 잎싹과 다르게 생긴 초록머리는 다른 오리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지만 꿋꿋이 이겨내고 큰 초록머리였다. 족제비한테 등... 여러 위기가 찾아 왔지만 잎싹은 초록머리를 지켜내려고 하는 뜻깊은 엄마였다. 여기에서 느낀점은 꿈을 키워가는 잎싹이 이렇게 꿈을 크게,현명하게 이뤄냈다는 것이다. 나 또한 다른사람들. 꿈을 버리지 않고 그 원하던 꿈을 꼭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해 그 꿈보다 더 훌륭한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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