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까만돌을 읽고(5학년8반 이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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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도윤 | 등록일 | 14.04.01 | 조회수 | 312 |
지호에게 안녕, 지호야 나는 증안 초등학교 5학년 이도윤이야 나는 처음에 애들이 너를 때리고 놀릴때 참 답답했어. 지호야 너는 왜 애들한테 화내거나 같이 때리지 않아? 그리고 너가 만든 '길이 아닌 길'을 어떻게 만들었니? 만약 나중에 책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기게가 생기면 그 '길이 아닌 길'에 초대해줘 또 말하는 까만돌을 다시 만나게 되면 나한테도 보여줘 안녕 2014년4월1일 도윤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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