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 뒤집기 '지구와 달' (5-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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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4.03.30 | 조회수 | 327 |
지은이 : 김은량 페이지 : 174p 나는 처음에 도서관에서 달에 관한 책을 찾다가 이게 좋아서 이 책을 골랐다. 책을 여니까, 초등학교 2,3,5학년 별로 다 나누어져 있는 것을 다 모아 이 책에 '지구와 달'에 대해서 다 모아져 있었다. 그래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엇다. 내가 제일 잘 기억나는 부분은, 달에 물이 있는, 생물이 있는 바다는 아니지만, 바다가 있다는 것이다. 비의 바다, 폭풍의 바다, 구름의 바다 등 등. 아주 여러가지가 있었다. 중간중간마다 퀴즈가 있어서 재 밌기도 했다. 그리고, 사진이 있어서 달의 표면에 대해, 달의 색깔에 대해 재밌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신기한 얘기를 알아냈다. 지구에 대기 층이 있어 사람을 비롯한 생물들이 살아가는데, 달에도 대기가 조금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달에는 대기가 거의 없다. 나중에라도, 지구가 아주 오염될 때라도 달 에서 살 수 있을까? 근데, 읽으면서 또 신기한 내용을 발견했다. 어떤 작은 사진에 보이는 달의 남극에는 얼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거짓일 수도 있지만, 책은 진짜인 것만 나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되게 신 기하였다. 그럼 지구가 오염됐을 때, 달에서 사람들이 살아갈 희망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달은 실제로 매년 지구와 3,74cm씩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솔직히, 요즘은 전기로 인해 달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밤 길이 밝다. 특히 서울 같은 대도시나, 도시는 말이다. 근데 달이 좀 멀어진다고 문제가 될까? 나는 계속 전기로만 밤길을 밝게 하면, 나중에 는, 전기가 나갔을 때에 밝게 비추는 달이 없으니까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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