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깨비와권총왕이라는 책을 읽었다.  공원구석에 앉아있는 아이 2명이 도깨비라는책을 큰소리로 읽었다.그런데 바람이 불면서 갑자기 도깨비가 책에서 나오더니 노래 한곡을 부르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그래서 아이들은 노래를 불러 하모니카(선물)를 받았다. 그런데 옆에서 책장수가 책을 100원에 팔고 있다고 소리를 내서 아이들은 권총왕이라는 책을 사서 큰 소리로 읽었다. 그리고 권총왕이 나오게 기도를 했더니 진짜 권총왕이 나왔다. 그런데 권총왕이 아이들을 괴롭히자 도깨비가 나와서 용서 못한다고 해서 요술방망이로 땅을 뚝딱 해서 권총왕의 총알을 없어지게 했다. 그랬더니 권총왕은 분해서 책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도깨비도 책으로 들어갔다. 나는 도깨비가 권총왕보다 착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도깨비처럼 착한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