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당을나온암탉"을 읽고
작성자 신준하 등록일 14.03.30 조회수 371

  한 닭 장에 잎싹이라는 암탉이 있었다.

잎싹이는 죽은 척을 하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마당에 있는 친구들을 보게 되었다.

그렇게 잎싹이는 바깥 세상을 보게 되었다.

바깥세상에서 잎싹이는 살았다.

그런데 족재비가 밤이 되면 동물들을 잡아 먹으려했다.

이렇게 잎싹이가 위험에 처하기도하였다.

그래서 난 조마조마 하였다.

 

이전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5-1 김대원)
다음글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5-7 오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