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툭 (5학년5반) |
|||||
---|---|---|---|---|---|
작성자 | 박혜원 | 등록일 | 14.03.28 | 조회수 | 344 |
말고도 먼 북쪽, 에스키모 마을에 '아툭'이라는 소년이 살았다. 다섯살이 되자' 아빠는 작은 개 한마리와 썰매를 선물해 주었는데 그개 이름은 '타룩'이었다. 아툭과 타룩은 무척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사냥을 나가셨는데 타룩이 그만 늑대에게 물려 죽었다. 아툭은 늑대를 죽이기 위해 사냥과 모든 훈련을 해서 동물들이 무서워 할 정도로 유명한 사냥꾼이 되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외로웠다. 길가에 작은 꽃을 보면서 더 외로움을 느낀 아툭은 그 꽃이 피기전까지 기다려 준다면서 좋은 친구로 남는다. 무엇이든 가까이 있으면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다. 나도 사소한 것이래도 소중함을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
이전글 | 5학년7반류여진(보스니아의 성냥팔이 소녀) |
---|---|
다음글 | 작은 집 이야기/5학년7반/류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