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일광

그림:김혜연

출판사:한국차일드 아카데미

링컨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도 제데로 다니지 못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와야 했기 때문이다.

링컨은 책읽기를 좋아해서 항상 책을 주면 주머니 속에 넣고다녔다.

그리고 일 하다가도 시간이 남으면 틈틈히 책을 읽곤 하였다

나중에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엿고, 마침내 대통령 자리에 올랏다.

링컨은 노예해방운동에 많은 힘을 썼다.

하지만 링컨이 힘쓴 보람 없이 노예해방을 찬성하는 북부와 반대하는 남부간에 '남북 전쟁'이 벌어졌다.

싸움에서 북부가 승리를 거둬 노예가 해방되었다.

링컨은 대통령 자리에 오르자 노예해방활동에 함쓴것을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링컨의 인간평등정신을 본받아서 모든 사람들을 아끼고 도와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