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내 친구 (5-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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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4.03.28 | 조회수 | 366 |
글 : 노경실 그림 : 심은숙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아빠가 내 친구라는 것이 재미있어서 보았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생각나는 대사는, 맨 마지막에 현호가 " 어마가 그래자나요. 아바는 내 치구자나요 . " 라고 한 것이 생각난다. 왠지 좀 감동스러웠기도 하고, 발음이 이상해서 웃겼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이, 현호가 영화를 볼 때 방귀가 뿡뿡 나온 것이다. 다행히 현호는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큰 소리로 노래를 하는 바람에 방귀소리는 현호 귀에나 겨우 들 렸다. 느낌은, 나는 처음에는 별로 재미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는데, 점점 가면서 조금씩 웃긴 부분이 있었다. 이 책은 현호의 생각, 마음 등이 거의 글의 반 이상의 이상이다. 그리고 이 책은 고학년 말고, 저학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한 장마다 꼭 1개 이상은 그림이 있어서 저학년이 이해 하기 쉽다. 이 책은 아까 말했듯이 이것은 거의 생각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 이 생각하는 것을 알기도 쉽다. 이것은 날짜나 이런것이 위에 있고 날씨가 적혀 있는 일기는 아니지만, 일기같이 이 책의 주인공의 생각이 드러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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