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느리 방귀는 천둥방귀라는 책을 읽었다.

옛날 옛적에 줄리아라는 아가씨가 있었다.줄리아는 음식 솜씨가 뛰어났다.

줄리아는 결혼을 해서 그 남편집에서 남편의 어머니랑 아버지에게 음식을 해드렸다.

남편의 식구들은 모두 행복하였으나 줄리아는 아파보였다.

남편의 아버지는 줄리아에게 "아프니?"라고 물었다. 줄리아는 방귀때문이라고 하였다.

시아버지는 맘놓고 방귀를 뀌라고 하였다. 줄리아는 시아버지께 기둥을 잡으라고 하였다.

줄리아는 방귀를 뀌니 온 식구들이 그자리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시아버지는 줄리아한테  너랑 살수없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때 시아버지랑 줄리아 앞에 도둑들이 나타났지만 며느리 방귀 덕분에 살게 되었다.

그 덕분에 며느리는 남편이랑 오래오래 살수있었다.

며느리는 방귀가 천둥방귀이어서 목숨을 지킬수있을것같다.

실제로 어떤사람이  방귀가 천둥방귀이라면 번개가 내리는 것과 같이 천둥을 일으켜

주변사람들을 놀래키고 날라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