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모차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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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창희 | 등록일 | 17.01.30 | 조회수 | 338 |
그다음은 모차르트라는 책을 읽었다. 모차르트는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그때 교회에서 종소리가 들려 그 소리를 똑같이 쳤다. 모차르트의 아빠는 바이올린을 연주하였고 악보 용지에 음악을 그려 넣으셨다. 모차르트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였고,계속 피아노를 쳤다. 5살이 된 모차르트는 악보에 음악을 적고,아빠는 그것을 보고 모차르트는 천재라고 말했다. 모차르트는 피아노를 더 잘치게 되었고, 바이올린도 잘치게 되었다. 모차르트의 아빠는 모차르트에게 공부가 더해야 한다고 비엔나로 보냈다.누나도 함께. 비엔나 사람들도 모차르트를 좋아하였다.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음악이 뭐냐고 하였다. 모차르트는 이 음악이 미뉴에트이고 제가 만들었다고 하니 사람들은 놀랍다고 하였다. 갑자기 모차르트의 엄마가 돌아가셨고,일자리도 잃게 되자 일자리를 얻을려고 돌아다녔다.그때 모차르트는 오페아를 알게 되었고 다시 유명해졌다.근데 어떤 낯선사람이 와서 죽은사람들을 위한노래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모차르트는 그 말을 듣고 시름시름 앓고 말았다. 모차르트는 죽은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반쯤 완성 되었다. 모차르트는 친구들을 불러서 이 음악을 노래해 달라고 하였다.모차르트는 침대에 누워 눈물을 흘렀다.눈이 오는날 모차르트는 죽은 사람들을 위한 음악을 다 완성시키지 못하였다.안타깝게 모차르트는 죽게 되었다. 나는 모차르트가 피아노랑 바이올린,오페라를 잘하는것을 보니 딱 만능 연주가 인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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