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은 처음에는 유일형이였습니다. 유일한은 나눔과 봉사의 기업가 입니다. 1895년 평양에서 유일한이 태어났습니다. 그때에는 우리나라가 힘이 없었습니다. 아직은 유일한이 태어날때에는 일본과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전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뺏으려고는 러시아와 싸웠습니다. 유일한은 집을 떠나서 미국에서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유일한은 배를 타고 미국 센프란시코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느날 유일한은 이름을 유일형에서 유리한으로 바꾸었습니다. 유일한은 대학까지 마치고는 전기회사를 다녔습니다. 유일한은 전기회사를 그만다니고는 숙주나물을 팔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미국에는 숙주나물의 재료인 녹두를 찾기힘들었습니다. 한국으로가서는 부모님 만나는 김에 녹두를 찾기로하였습니다. 유일한은 기대하고 한국으로 갔지만은 기대한것보다 더욱더 상황이 안좋았습니다. 한국전쟁후라서 가난한 사람들과 아픈 국민이 많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유일한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약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약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유일한이 만든 기업이 지금의 유한양행입니다. 1971년 유일한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유일한의 죽음을 슬퍼하였습니다. 유리한은 회사를 자기것이아닌 직원들, 나라것이라고 하였습니다.유일한은 죽기전에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를 위해서 쓰라고 하였습니다.

유일한은 자신의 이익을 원하지않고 다른사람에게 이익을 주기를원하였는데 나는 유일한의 반대로 나만의 이익만 챙기고 다른사람한텐 배려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일한은 집안이 가난하고 나라가 불안정해도 공부를 미국에서 하였습니다. 나는 공부를 재미없게 했습니다. 나는 유일한의 성격을 본받거나 배울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