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믿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이차돈'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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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시환 | 등록일 | 16.12.21 | 조회수 | 302 |
옛날에는 돌이든 호랑이든 모든 것이 신이 있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모두 생각이 달라서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없었어요. 왕은 모두에게 불교를 지으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러나 백성들은 반대를 하였어요. 그 때 이차돈은 자기가 돕겠다고 하였어요. 이차돈은 자기가 시키라고 하는데로 하라고 하였지요. 불교를 만들고 있는데 신하들이 누구의 명령으로 불교를 지었냐고 물어보았어요. 신하들은 이차돈을 사형해야 한다고 말을 하였어요. 이차돈은 죽기 전에 "내가 죽으면 신기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한 후 이차돈을 죽였어요. 그러자 목에서 하얀 피가 나오더니 꽃비가 내렸어요. 역시 착한 일을 하면 죽는것도 화려한 것 같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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