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폴랜더스의 개를 읽었다. 먼저 이책에 주인공은 넬로, 할아버지,파트라슈 알루아가 나온다. 책 제목에서 폴랜더스는 벨기에 서부를 중심으로 네덜란드 서부와 프랑스 북부에 걸쳐있는 지방을 말한다. 이제 느낌점은 처음에 파트라슈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파트라슈의 전 주인은 철물장수이었다. 철물장수는 파트라슈가 일을 잘못한다고 때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넬로의 도움을 받아서 다시 행복해진다. 넬로는 집이 가난해도 마음씨는 착한아이인 것 같다. 왜냐하면 넬로가 파트라슈를 잘 보살펴주었기 때문이다. 또 코제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을 너무 차별한다. 코제아저씨는 알루아의 아빠이다. 하지만 알루아와 넬로가 노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왜 좋지않게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 재산이나 돈문제를 떠나서 알루아와 넬로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책에서 코제의 아들이라면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아버지 사람을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차별을 받는 그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이에요"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반면 알루아는 성격이 코제 아저씨의 비해서 너무 마음씨가 고운 것 같다. 이유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넬로와 같이 잘 놀고 넬로를 잘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넬로의 성격과 알루아의 성격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넬로의 개 파트라슈는 정말 대견하다. 왜냐하면 힘든 넬로의 마음을 알고 넬로를 도와주고 자신의 몸이 좋지 않은데도 넬로를 잘 도와주기 때문이다. 나는 파트라슈처럼 나를 잘도와주는 개를 한마리 키우고 싶다. 또 파트라슈의 개좋류는 부비에 데 플랑드르이다.다음으로 넬로는 정직한 것 같다. 이유는 코제아저씨가 잃어버린 지갑을 훔치지않고 돌려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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