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소공녀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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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희 | 등록일 | 16.11.24 | 조회수 | 259 |
어느 추운날 겨울 마차에 어린여자아이와 아버지가 타고있었습니다. 그여자아이의 이름은 세라 크루 였습니다. 세라는 민친여학교 에서 아버지와 떨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세라는 에밀리라는 인형도있었습니다. 세라는 부자여서 민친여학교 에서부자아이들만 머물수있는 방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세라는 프랑스어를 무척이나 잘해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시간에 선생님이 이학생은 프랑스어를 무척잘한다며 칭찬을 아낌없이주었습니다. 거기서는 여러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았는데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다락방 으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급식도없이 새로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친여학교에서 허들엔일들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캐리스퍼트라는 사람이 라에게 '이아이를 찾았다!!!!!' 라고말하고 세라는 다시큰 부자가되었습니다. 글 민친여학교 바고 바로 옆 학교으로 움겨서 행복한생활을 다시찾았습니다. 나는 세라 크루가 힘든일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일지 않은것이 대단하다. 난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다면 슬픔과 절망에 빠졌겠지만 세라는 그렇지않고 언제나 희망을가지고 하루를 버티었다는점이 본받고싶다. 그레도캐리스퍼트라는 사람이 다시 세라를 찾아서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보아서 다시 큰부자가 된것이 다행이다. 그리고 친구들을 일어서 슬픔도 있겠지만 못된 민친여학교 교장선생님을 버서나온것은 잘된일인것같다. 나라도 그렜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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