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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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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내 이름은 나답게를 읽고
작성자 김경목 등록일 16.11.24 조회수 238

이 답게라는 아이는 아빠가 나답게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답게는6살이고, 아빠가 교통사고로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다리를 다쳤다. 그러나 이 답게는 나이가 어린데에도 불구하고 아빠 보디가드를 해주시고, 씩씩하기까지하다. 하지만 좀 읽다보면 형이랑 답게와 누나랑 끝말잇기를 하면서 떠들다가 길을잃어서 다 울었다. 답게는 효도를 좀하는것 같고, 답게는 개를 키우는데 자기 개를 건들이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런데 할머니께 혼나기도 한다. 그리고 어린지 귀신이야기를 하면 진짜로있는줄안다.

이글을 읽고나서 나도 전에 할머니 집을 갔는데 할머니와 엄마랑 어디 갔었는데 혼자서 막가다가 길을잃어버려서 엄마를 부르면서 울은적이 있었다. 그리고 답게는 씩씩해서 나도 씩씩해저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나도 좀 효도 좀 해야겠다. 귀신이 있다고 하면 있다고 생각하니까 산타가 진짜로 있다고하면 믿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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