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먹어치우는 블랍은 이상하고 괴상하게생긴 괴물이 난동을치며 먹어치우는 내용이다.

이책은 무서운책이지만 무서운쪽이아니라 재미있는 쪽의 책인것같다.

그리고 괴물들도 참 웃기게생겼고 멍청해보인다.

그냥 좀비처럼 물건이나 사람, 동물을 보면 먹어치우는 괴물같다.

만약 내가 인간이라면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며 도망갈것같다.

그리고 다른 동물이엿다면 전속력으로 달릴것이다.

만약 실제로 그런 괴물이 있었다하면 지구는 멸망할것이다.

만약 내가 숨어서 지낸다면 가족과 친구가 보고싶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한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할것같다.

해보고싶은것도 못하고 죽으면 하늘에서 아쉬워 할것같다.

인류는 이런생물이 생겨나면 다른별에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