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요술 부채 (윤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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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다혜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265 |
나는 오늘요술부채라는 책을 읽었다.(내용) 어느, 엣날에 옥황 상제가 신가한 요술 부채를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그떄 숲을 지나가던 나무꾼이 부채를 주웠어요. 더웠던 나무꾼은 빨간부채로 더위를 시키려고 부채질을 했는데 갑지가코가 길어져서깜짝놀라고 말았어요 나무꾼은 이번에는 파란부채로 부채질을 해봤어요 갑자기또 코가 작아졌어요 집으로 돌아온 나무꾼은 아내에게 빨간부채를 해주었어요 아내는 코가길어지고 도 파란부채를 해주었더니 코가작아졌어요 부잣집에가서 부자인 영감에게가서 빨간부채를 해주었어요 코가 쭉쭉 늘어났어요나무꾼은 집으로돌아오고 며칠뒤 부잣집으로가서 소문이 생겼어요자고있는 부잣집영간에게 파란부채를 해주었어요 코가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어느날, 나무꾼은 뒹굴뒹굴누워부채질을 하고있는데 궁금한게생겼어요"이 빨간 부채는 코를 얼마나 길어질까라고 궁금해졌다 코는 하늘로 높이올라갔어요 마침 정원을 산책하고있전 옥항상제가그만코 에발부리가걸려 롸락넘어지고 말았어요 " 이런, 고얀 놈 같으니라고 " 했어요 " 여봐라, 나무꾼의코를 기둥에 묶어두어라" 라고했어요. 그러곤나무꾼은 다시 파란부채를 했는데몸이 둥실둥실 올라갔어요 그러고는 옷항 상제가 다시 코를 풀었어요. 그러곤 나무꾼은 땅으로 떨어지념서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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